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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미연시(라기보다는 에로게)네타와 주인장의 일상이 있는 쓸모없는 블로그입니다.
- 댓글이나 링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뭔가 쓰긴 써야겠는데 막상 쓰려니 쓸게 없네요. - 익스플로러에서는 괜찮은데 불여우로 보면 화면이 좀 찌그러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 어느새 반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볼것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적당히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sn : clkoenigsberg@hotmail.com ![]() 영국인인 어머니와 일본인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나 메이드인 어머니를 동경해 학교에서 메이드일을 하며 주인을 찾고 있는, 일단은 학생입니다. 엄청나게 시끄러운 성격에 쉽게 부끄러워하고 금방 텐션이 올라 꺅꺅 질러대는 캐릭터인지라 성우분 참 고생하셨을 것 같더군요. 헤드드레스를 벗기면 미쳐날뛴다던가 어머니가 영국인인데도 영어가 전혀안된다던가 이런저런 재미있는 설정이 붙어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안제의 웃는얼굴이 너무 귀엽더군요. ![]()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이다 보니 여동생 다음으로 사이가 좋은 캐릭터가 바로 안제입니다. 물론 그 사이좋음과 연애감정은 정말이지 별도의 이야기이지만 어머니가 메이드라 어릴때부터 메이드의 교육을 받고 자라 어떻게든 메이드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안제와 어릴때 중요한 시기에 자신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어두워진 적이있어 늘 자신은 뒤로한채 주변 사람들을 먼저 신경쓰는 주인공 이 두 사람의 미묘한 공통점이 서로를 지지해주고싶다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이윽고 그 감정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게 안제루트의 주요 내용입니다. ![]() ![]() 그러한 내용이긴 한데.. 주인찾는 메이드가 메인히로인이라는데서부터 이미 주인님은 정해진거나 다름없고(...) 시작부터 워낙에 사이가좋은 두사람이다 보니 게임 시작부터 루트 끝날때까지 전혀 스토리에 기복이 없습니다. 초반에는 처음보는 안제의 모습들을 보는 재미로 했고 하다보니 슬슬 지겨워지길래 읽는둥 마는둥 하다가 후반가서는 마침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멍하니 플레이했네요. ![]() 이렇게 쓸데없이 분량이 긴 이유는 주인님과 메이드라는 관계에서 점차 남자와 여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은데 솔직히 옆에서 보기엔 그저 사랑놀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패턴이 전혀 변하질 않습니다. 루트 진입하고 한 3시간까지는 뭔가 사건이 있겠지..하다가 4시간 넘어가고 나니 드는 생각은 그저 '아 알았으니까 제발좀 끝내..' 애초에 이걸 왜 이 아침에 쓰고있겠습니까.. 하다가 잤어요. ![]() ![]() 신고 : 아니아니아니아니"응"이아니고!! (12월10일 : 주인공 교미 예정일)개인적으로 안제루트에서 가장 재밌었던건 안제가 아니라 동생 사쿠노의 서포트. 얘가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타입이라 그런지 한번씩 툭툭 터트리는게 참 재밌습니다. 다만 본인 루트가 아니라 출연 빈도가 바닥을 긴다는게 문제. ![]() ![]() 학교에 메이드 교육과정을 만들어 안제가 교사로 취임한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끝나는데 이 별거 없어보이는 내용이 6시간가량 펼쳐집니다. ![]() 좀 그렇네요. 정 쓸 이야기가 없다면 차라리 분량을 줄여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텐데 상당히 빠르게 연인관계가 되버리는데도 막상 벌어지는 사건은 하나도 없고 거의 5~6시간가량을 연애파트만 줄기차게 보고있자니 사람이 지쳐버립니다. 캐릭터 자체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였는데(뭐 이것도 개인차가 상당할 듯 하지만) 아무리 재밌는거라도 계속보면 질리기 마련이죠. 하면서 "아 이거 언제끝나.." 소리 해보기도 참 오랜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이 말 해보네요. 망했어요.
![]() 보시는대로 히로인 수는 4명으로 히로인 숫자가 적은것도 이게임을 잡게된 이유중 하나. 스타킹인지 오버니인지 무튼 허벅지에감겨있는 저 끈이 계속 거슬리는건 아마 저뿐이겠죠 ? ![]() ![]() ![]()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잘 정리되어있는 설정창과 대사창, 그리고 백로그 볼때 뒤의 cg도 대사에 맞춰 따라서 되돌아간다는 점이 정말 좋더라구요. 물론 그러다보니 백로그에서 한번에 다수의 문장을 보는건 불가능해졌습니다만 전 이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캐릭터들 뒤통수 타치에를 죄다 준비한것도 그렇고 배경화면의 작은 변화에도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사소한 상황변화도 일일히 묘사해준다는게 참 신기하고 대단했습니다. 아직 많이 들은건 아니지만 BGM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너무 소리가 큰 것 같긴 한데 게임 분위기하고 잘 들어맞는게 개인적으로는 참 좋네요. ![]() 주인공의 이름은 우류우 신고. 뭐 야겜주인공이 으레 그렇듯 가정환경이 평범하지는 않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자신들과 정반대의 상황인 부녀가정과 재혼하여 살고 있지만 어머니도 아버지도 늘 바빠서 집엔 잘 얼굴을 비치지 않아 집에선 여동생이 된 시노와 거의 단둘이서 살고 있다는.. 뭐 그런 설정입니다. 그래도 여동생이 매일아침 주인공을 깨우러 온다던가 하는 판타지가 없다는게 은근 현실적(?) ![]() 그런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이었지만 다니고있던 학교가 어른의 사정으로 운영이 힘들어지자 근처에 있던 여학원과 통합을 추진하게 되고, 그 학원 통합의 시범케이스로 주인공과 그 여동생이 선발됩니다. 그리하여 주인공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학교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여학교였던 곳에 갑작스럽게 남자가 등교하게 된다고 하니 불만을 갖게 되는 여학생들이 다수 발생하는게 당연한 이치. 그런 불편한 공기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마시로이로심포니의 주 내용입니다. 학교가 통합한다는건 상당히 뜬금없지만서도 주인공 혼자 덜렁 여학교에 던져지는게 아니라는게 반 친구들도 같이 간다는게 또 은근 현실적(...) ![]() 하늘은, 파랑, 산은 초록. 밤과 군고구마는, 부드럽게 빛나는 금빛. 그렇다면-- 여자는, 빨강 ? 남자는, 어떨까. 잘 모른다. 어떤 색을 가진 여자와, 어떤 색을 가진, 남자. 그런 두사람이 만난다면-- 그 사이는, 과연 무슨 색을 띄고있는걸까. 반드시, 응. 아직, 새하얀 색.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캔버스처럼 "지금부터"의 색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반드시, 사랑의 색은 하얀 색. 두사람의 색으로 물들여져 가는 무구하고, 순진한, 하얀 색. pure white symphony -- st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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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나적으로 사절인 게..
by 클랜나드 at 12:08 무슨 폭탄같은? by 매모리 at 11/27 음.....아이리 은근히 인.. by 린쿠 at 11/27 여동생에낚이지마세요 여.. by 삼쥐 at 11/27 처음에 feng사 작품인줄 .. by IvyLeague at 11/27 bgm 기본음량이 너무 커요.. by 치포포 at 11/27 we wish you a merry chri.. by 구라펭귄 at 11/27 엇갈려 할만한 것이군요... by 린쿠 at 11/26 코사메는 사실 어떻게되든 .. by 스커드 at 11/26 이렇게 되면 카오스(....).. by 카나마리아 at 11/26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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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키노의 에로게 BM98 /∇\ 아키라의 뻘짓세상 /∇\ ⓧPrimula's Moe LIfe 미연시 REAL의 금지 미연시.. 본격 노가다 뛰는 블로그 린쿠의 이글루 지점 GP's LiFe 2.5D와 연애하는 자의 블로그 IvyLeague ♤♠아일우드의 Albartross .. First as empty n.p.c. 분점 ~ about L.. leaf Network 11.1% _ba.. LikeLIfe[H]의 다락방 개소리 밖에 할게 없DA 할거없고 심심할때 하이퍼 드라이브의 디스코 Lament Emulator of Seha.. n.p.c. Extra ~ ver. Eg.. 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 치포포의 야겜일기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호로.. 미즈폭탄의 취향을 존중하는곳 모에 이야기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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